한중 이중언어로 말한다: 성현의 지혜|教育篇⑤:不愤不启

圣贤智慧 2024-08-12 1782

子曰:“不愤不启,不悱不发,举一隅不以三隅反,则不复也。”

공자가 말하였다. “스스로 깨우치려 분발하지 않으면 깨닫게 해 주지 않고, 깨닫게 된 것을 스스로가 표현하려 애쓰지 않으면 일러주지 않는다. 한 모퉁이를 들어 주었는데 나머지 세 모퉁이를 유추하지 못한다면 다시 가르쳐 주지 않는다.”

(齐鲁晚报·齐鲁壹点客户端记者 王娟 王晓莹 绘画 徐进 实习生 王安琪 郭致岐 通讯员 修蕾)

责任编辑:王晓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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